미국에서 월간 신규주택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61만9천 건으로 한 달 전보다 16.6%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08년 1월 이후 8년만의 최고치로 약 52만 건이었던 금융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칩니다.
4월 신규주택 판매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주택시장이 1분기의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지표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