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화가 영국의 유럽연합 이탈에 대한 우려 완화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파운드화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55분, 미국 달러화에 대해 0.9%, 유로화에 대해 1.3% 각각 올랐습니다.
이날 공개된 ORB 여론조사업체 조사 결과, 반드시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를 기준으로 영국의 유럽연합 이탈, 브렉시트에 대한 반대가 찬성에 비해 13%포인트 우위로 나타났습니다.
파운드화는 지난 1월과 2월, 브렉시트 우려 등으로 미 달러화에 대해 6.5% 급락해 파운드당 1.38달러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오름세로 돌아서 현재는 최근 3개월 새 최고치인 1.46달러까지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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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