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7년만에 풀체인지한 '더 뉴 E-클래스'를 선보였습니다.
벤츠 코리아는 인천 왕산 마리나에서 신형 E클래스 프리뷰 행사를 열고 오는 29일까지 언론과 고객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차량 시승 행사를 엽니다.
신형 E클래스에는 개선된 자율주행 기능을 비롯해 새로운 차원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채택 적용됐습니다.
앞차와 거리를 유지해주는 '드라이브 파일럿', 교차로에 진입하는 다른 차량을 감지해 브레이크 압력을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하는 '교차로 어시스트가 포함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보행자 인식 기능이 포함된 '조향 회피 어시스트' 등의 운전 보조기능도 갖췄습니다.
또 '능동형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와 '능동형 사각지대 어시스트', 다른 차량이 옆에서 들이받을 경우 운전자를 반대편으로 밀착시키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 등 안전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벤츠 코리아는 다음 달 말부터 디젤 엔진을 장착한 E220d,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E300 등 7개 라인업을 연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합니다.
가격은 개별 소비세 인하를 적용하고 부가세를 포함해 6천560만~7천800만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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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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