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나이스평가, 이랜드월드·리테일·파크 신용등급 강등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나이스 신용평가는 오늘(23일) 이랜드그룹의 이랜드월드와 이랜드리테일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 이랜드파크의 신용등급은 BBB에서 BBB-로 강등했습니다.

이들 3개사에 대한 등급전망은 모두 '부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최우석·곽노경 연구원은 "이들 3사의 신용등급 강등은 그룹 차원의 주요 신용위험 요인을 반영한 것"이라며 "이랜드월드는 높은 차입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패션사업의 실적 저하가 나타나 채무상환 능력이 약화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랜드파크도 주요 외식사업 등에서 실적 저하를 보여 재무부담이 상승했다"며 "이랜드리테일은 비교적 견조한 사업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나, 그룹 전반의 실적 저하로 채무상환 능력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호건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