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정리해고 등 비자발적인 사유 때문에 이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조사결과 3월 기준으로 일거리가 없거나 사업장의 경영이 악화돼 이직을 택한 사람은 14만 1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만 명 증가했습니다.
2월에도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한 사람이 10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9천 명 늘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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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가격도 들썩이며 평균 1천4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2.05원 오른 ℓ당 1천393.79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가격도 상승해 20일 기준 전국 평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3.34원 오른 ℓ당 1천165.7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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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대출 규제로 움츠러들었던 부동산 시장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달 서울지역 주택거래량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5월 서울 주택거래량은 총 1만 1천741건으로, 하루 평균 약 587건이 거래됐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월별 최대였던 지난 4월의 총 1만 5천762건, 일평균 525.4건에 비해 11.7% 늘어난 겁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면서 서울 주택거래량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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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상승으로 인한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양식장에서 집중 방역이 실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27일까지 정부를 비롯해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수산생물 방역주간'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방역 주간에 전국 수산양식장과 공동어시장, 수산물 도매시장 등 수산생물 집합시설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질병 예방법과 대처방안을 지도·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