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사이 일반 아파트값이 연중 최고치로 올랐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1% 상승했습니다.
이 가운데 재건축 단지가 0.33% 오르며 지난주 0.45%에 비해 상승폭이 줄어든 반면 일반 아파트값은 0.07%로 연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경향은 최근 이어진 재건축 단지의 상승세가 일반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전셋값은 서울이 지난주보다 0.06%, 신도시가 0.01% 각각 상승했고, 경기·인천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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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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