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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두타면세점 개장…국내 최초 심야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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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운영하는 동대문 '두타면세점'이 오늘(20일) 개장합니다.

두산타워 9개 층을 사용하는 두타면세점은 총 면적 1만6천825㎡ 규모로, 이번 '프리오픈'에는 7개층에서 500여 개 브랜드를 선보입니다.

동대문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국내 면세점 최초로 심야에도 운영하하는 층에 따라 밤 11시,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곳으로 나뉩니다.

이번에 열지 않는 2개 층을 비롯한 일부 매장은 8월까지 차례로 개점해 하반기에 '그랜드 오픈'을 할 것이라고 두산은 설명했습니다.

명품시계와 주얼리 매장이 입점하는 D2층은 7월에 문을 열고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하는 D5층은 8월부터 영업할 예정입니다.

두산타워 1층에 면세점 전용 로비를 만들고 안내데스크, 환전소, 유모차 대여소, 짐 보관소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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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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