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자폐증 소년의 따뜻한 사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 영상의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제이콥 투마란입니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6살 제이콥은 매주 카슨 유기견 보호소를 찾고 있는데요, 그가 여기서 하는 건 바로 유기견에 동화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항상 짖던 개들은 제이콥이 책을 읽으면 마치 그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 것처럼 짖던 것을 멈추고 가만히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벌써 이곳을 찾은 지가 어느덧 여섯 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사이 제이콥에게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읽기 능력이 크게 늘었을 뿐 아니라 자폐 증상도 호전됐다고 하는데요, SNS를 달군 이 영상을 '화제의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출처 : 유튜브 Saving Carson Shelter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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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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