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월인데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죠.
오늘(18일)은 어제보다 더 덥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29도, 춘천은 31도까지 오르면서 7월 중순에 해당하는 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렇게 볕도 뜨거워지면서 이제 오존에도 신경 쓰셔야겠는데요,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의 오존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되니까요, 낮 시간 야외 활동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자외선도 강하겠습니다.
지금 붉은색으로 표시된 대부분 지역이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고요, 보라색 부분인 평창과 통영 등에서는 위험 수준입니다.
오늘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 화창하겠는데요, 영동과 경북 내륙 일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이겠지만, 서쪽 지방은 저녁부터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부분 3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그만큼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면서 때 이른 여름 더위가 절정을 보이겠고요, 고온 현상은 다음 주 초부터나 누그러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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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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