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노동계와 학생층의 거센 반대에 부닥친 노동법 개정안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현지 유럽1 라디오와 한 인터뷰에서 노동법 개정안과 관련 "양보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실업과의 싸움에서 아직 이기지 못했다" 면서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대통령 인기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행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중도 좌파인 사회당 소속의 올랑드 대통령은 10%가 넘는 높은 실업률이 지속하자 '친기업' 노동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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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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