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오늘(17일) 오전 고려항공편을 이용해 중국에 입국했습니다.
베이징 소식통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뒤 주중 북한대사관 차량을 이용해 베이징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그의 중국 방문 이유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 소식통은 이에 대해 "아프리카를 가던 길에 경유차 들른 것"이라며 중국과의 회담 등을 위해 온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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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