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의 해외투자 비중이 현재 20%대 초반 수준에서 오는 2021년까지 35%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오늘(16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6년도 3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기금운용 중기 자산 배분안을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우선 2014년 말 21.9%, 2015년 10월 말 기준 23.4%였던 해외 투자비중을 2021년까지 35%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나치게 큰 국내 증시 의존도를 낮춰서 기금운용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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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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