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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면세점 모두 개장…치열한 생존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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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세계 면세점과 두타 면세점이 새로 개장하면서 면세점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세계 면세점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영업 면적 만 3천8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문을 엽니다.

신세계는 면세점 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 소공점에 맞서 면세점뿐 아니라, 남대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도 새로 단장해 관광명소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두산이 운영하는 두타 면세점은 오는 18일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 만 6천8백여 제곱 규모로 개장하는데, 한 해 평균 외국인 관광객 710만 명이 찾는 특성을 살려,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심야 면세점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면세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핵심 지역에 두 면세점이 추가로 열면서 면세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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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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