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도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구름도 걷히면서 맑은 하늘 드러나고 있는데요, 낮 동안 기온도 크게 오릅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25도, 광주 24도까지 오르면서 서쪽 지방에서는 조금 덥겠는데요, 반면 동쪽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또 어제 몽골에서 황사가 발생했는데요, 주로 북쪽을 지나겠지만, 그 일부가 내려오면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서해안 일부에서는 내일 낮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예보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황사가 지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는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 수도권은 화창하겠는데요, 그 밖의 지방도 구름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또 전국에서 자외선 지수도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도 맑고 낮 동안 조금 덥겠는데요, 다만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이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