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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장마철 대비…빗물펌프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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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한 달 남짓 뒤면 장마철이 시작됩니다. 서울시가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정 소식,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불안한 분들이 계시죠, 바로 상습 침수 지역에 사시는 분들일겁니다. 

서울시가 이런 지역의 피해 방지를 위해서 하수관로를 개량하고, 또 빗물펌프장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장마철 전에 풍납동 주민센터 일대의 하수관로를 개량하고, 공릉 2 빗물펌프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항펌프장을 증설하고 용답동 답십리 일대 펌프장 증설과 하수관 개량 공사도 마무리했습니다.

내년엔 신월지역과 한강로 일대, 내후년엔 관악 도림천과 길동 일대, 2019년엔 강남역과 사당역 일대에도 계속 방재시설을 늘릴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개소식을 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앞으로 5달 동안 풍수해 안전 대책을 총괄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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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서 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주말에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고, 또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많이 열린다고 하니까 한 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일 서울 마포구 DMC 중심거리에서는 행복 나눔 장터가 열립니다.

사회적 경제기업과 청년창업기업 45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내일 보라매공원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식물 이름표를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길거리에서 그냥 지나치는 식물의 이름도 알고, 상대적으로 함께 할 기회가 적었던 아빠와 아이가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일요일 오전엔 양천구에서 희망의 한걸음 축제가 열립니다.

걷기 행사를 통해서 기부금과 물품을 나누는 행사인데요, 북한 이탈 주민과 다문화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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