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한계선 NLL 해역과 배타적 경제 수역 EEZ에서 불법으로 조업활동을 하는 중국어선이 올해에만 모두 87척 나포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5개월 동안 NLL 해역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 20척, EEZ에선 67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186척을 나포한 지난해와 비교해 53% 감소한 수치입니다.
특히 EEZ에선 182척을 나포한 지난해보다 나포 척수가 63% 줄었는데 국민안전처는 해경 단속과 중국 정부의 어민 교육 강화로 조업질서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국민안전처 제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