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관광객으로 위장해 국내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외국인 원정도박단원 멕시코인 55살 G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스페인인 1명, 페루인 3명 등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남대문시장의 한 식당에서 2천4백만 원이 든 일본인 관광객의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스페인의 한 시장에서 신발·옷 등을 판매하는 상인으로 한국에서의 범행을 모의하고 방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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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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