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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수 판매 늘었다…개소세 인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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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15만 8천 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개별소비세 인하가 올해 6월까지 연장돼 찻값이 내려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신흥국가 경기침체 속에 지난달 자동차 수출 물량은 22만 8천 대로 1년 전보다 1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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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부터 어제까지 이어진 황금연휴에 중국인 관광객 8만여 명을 비롯해 외국인 18만여 명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6, 7일 사흘 동안 해외로 출국한 내국인도 모두 17만 7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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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계에 남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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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결혼정보회사는 2006년 44.8%였던 남성 회원 비중이 2015년 52.1%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결혼정보회사 역시 2005년 44.1%였던 남성회원이 지난해 55.1%까지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결혼, 출산, 육아에 따른 경력단절 문제로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안 하는 여성이 늘면서 여성 회원 비율이 낮아진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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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특수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공판장의 어버이날 전 열흘간 경매실적을 보면, 카네이션 거래량이 2014년 20만 9천 속에서 올해 18만 7천 속으로 감소했습니다.

속은 꽃 거래 기본 단위로 카네이션은 20송이가 1속입니다.

2011년과 비교하면 카네이션 거래량은 5년 만에 33.3% 감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카네이션 소비가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데다가, 건강식품 등 실속있는 선물을 찾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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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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