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60층짜리 아파트 20층 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침대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작동한 스프링클러에 의해 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집안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이 안방 침대 위에서 휴대전화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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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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