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층 주택 옥상에서 미국인 남성 31살 A 씨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인 여성 26살 L씨가 추락했습니다.
이들은 머리를 크게 다쳐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의 증언에 따라 두 사람이 A씨의 집 옥상 난간 근처에서 키스를 하다가 L씨가 먼저 떨어졌고 A씨가 L씨를 잡으려고 하다가 같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