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서울은 낮부터 황사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쾌청한 하루였습니다.
전국을 뒤덮던 황사 먼지는 밤사이 모두 사라지겠는데요, 하지만 동해상에 남아있는 미세먼지가 다시 유입되면서 내일 호남과 동쪽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긴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어버이날입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26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큰 일교차에만 유의하신다면 낮 동안 가벼운 옷차림도 좋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점차 구름의 양이 늘어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제주도만 점차 흐려지면서 밤에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남부 지방에,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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