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정은 시대를 공식 선포하는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가 오늘(6일) 개막했습니다. 120명의 외신기자까지 평양으로 불러 모은 김정은이 향후 행보에 대해 어떤 선언을 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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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 한강 변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 4천 명이 삼계탕 파티를 여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어떻게 된 내막인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3. 가습기 살균제 가해 업체인 옥시로부터 거액을 받고 유리한 보고서를 써준 혐의로 서울대 조 모 교수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조 교수가 서울대에서 받아낸 연구비 일부를 개인적으로 유용했는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 돈 받고 '옥시 맞춤 보고서 혐의'…서울대 교수 영장
▶ 옥시 英 본사 찾아 항의 시위…현지 언론 '큰 관심'
4. 경찰이 경기도 안산 '토막 살인' 사건 피의자의 얼굴과 실명을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범행 수법이 국민의 공분을 자아낼 정도로 잔인해 공개 기준에 부합한다는 겁니다.
5. 도널드 트럼프가 만일 미국 대통령이 되면 요직을 차지하게 될 측근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파격과 비주류 인사가 많은 트럼프 캠프를 들여다봤습니다.
▶ 그 후보에 그 참모들…'비주류 일색' 트럼프 사람들
6.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인 미국의 탐험가이자 고고학자 로이 앤드류스, 그가 100여 년 전 직접 한국을 방문해서 찍은 동영상이 미국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에서 잠자고 있었습니다. 100여년 전 서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S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7. 거대한 통나무를 타고 산비탈을 내려오는 일본 나가노현의 전통 축제 '마츠리'에서 또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6년마다 열리는 축제인데 거의 매번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목숨 건 행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위험한 '거대 통나무 타기'…日 마츠리 중 또 사망
8. 감자는 보통 다른 채소와 마찬가지로 냉장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차게 보관하면 몸에 안 좋은 환경호르몬 물질이 많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