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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세상에서 가장 긴 골프채 등장…별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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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맑은 봄날은 골프 즐기는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계절이죠.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골프로 이런 별난 도전을 하는 사람까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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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프채 좀 보시죠. 보통은 자신의 어깨 정도까지 와야 정상인데요, 이 남자가 손에 쥔 골프채는 길어도 너무 깁니다.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낚싯대처럼 휘어진 채로 '스윙'을 하는데요, 공을 치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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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을 맞힐 수 있단 사실 자체가 참 놀라운데요,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골프 달인으로 특수제작한 약 6.7m 길이의 골프채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데 성공을 했습니다.

새로운 세계 기록도 달성한 건데요, 종전 기록도 본인이 세운 거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기록경신을 위해 여기서 또 도전을 계속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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