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0시 5분께 강원 원주시 평원동 중앙시장길 앞 도로에 정차돼 있던 프라이드 승용차에서 불이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11분만에 진화됐으나 조수석에서 김모(5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운전석에 있던 정모(여·40)씨는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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