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어젯(5일)밤 8시 반쯤 제주 추자면에 사는 77살 박 모 씨가 호흡곤란으로 응급 이송을 요청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해경은 3백 톤급 경비함정을 보내 박 씨와 가족들을 후송했고 밤 11시 반쯤 제주항에 도착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이송된 박 씨의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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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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