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농촌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습절도 등 전과만 14범인 이 씨는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지난달 15일 김해시 진영읍의 한 주택에 들어가 안방에 있던 현금 50만 원을 훔쳤습니다.
이씨는 주로 주인이 외출한 틈을 이용해 빈집과 사찰을 돌며 금품을 훔쳤고 출소 후 경찰에 검거되기 전까지 27차례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유흥비 마련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옷으로 이 씨의 신원을 특정해 붙잡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