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유로 짜리 지폐의 유통이 점차 사라질 전망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4일(현지시간) 범죄 악용 등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돼온 이 지폐의 발권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CB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시장에서 이 지폐가 더는 유통되지 않게끔 하기 위해 오는 2018년 말까지 발권을 멈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 지폐로는 흔히 5유로, 10유로, 20유로, 50유로, 100유로권이 많이 사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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