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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바람 점차 약해져요…"내일 또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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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개면서 파란 하늘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바람은 거셉니다.

지금 서울 경기와 강원, 충북과 경북 지방에 강풍 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영동 지방은 강풍 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대순간풍속 초속 30m에 가까운 강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바람은 오후 들면서 점차 약해지겠는데요, 다만 영동과 경북 북부 지방은 오늘 밤까지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어린이날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일단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다가 밤부터는 중부와 전남 해안,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임시 공휴일인 모레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이후에는 맑은 날씨를 되찾겠지만,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화창하겠는데요, 오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구 25도로 어제보다 오르겠습니다.

연휴기간 동안은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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