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일)밤 9시 50분쯤 부산 서구 충무동의 한 2층짜리 주택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서 사는 81살 백 모 할아버지가 얼굴과 손, 발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99㎡ 규모의 2층짜리 주택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가스레인지 불을 켜다가 불이 옮아붙었다는 백 할아버지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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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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