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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수원 화성 배경…연국 축제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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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3일)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원 연극축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가 '수원화성 방문의 해'인데요, 수원화성 축성 2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수원 연극축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습니다.

보시죠.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한 수원 연극축제가 모레 열립니다.

축제 기간 동안 수원화성행궁 광장 일대가 연극 무대로 변하는데요, 현재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유명 극단이 참가해 국내 17개 작품과 해외 6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대학 연극페스티벌과 시민 희곡 낭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모든 공연은 무료이며 좌석에 제한이 있는 실내공연만 예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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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국/수원문화재단 대표 :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가족단위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경기도 안산에서도 거리극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성찰하는 '안산 순례길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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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유럽을 방문하고 있는데요,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를 거쳐 독일 바이에른에 가서 아이그너 부총리와 경제협력 MOU를 맺었습니다.

특히 남경필 지사는 현지에서 바이에른 주의회와 한스자이델재단 관계자, 언론인들과 연정 간담회를 여는데요, 남 지사는 독일 연정경험을 공유하고 경기도 연정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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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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