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에 발생한 완주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사건의 피해자 유족과 범인으로 지목돼 옥살이를 한 30대 3 명이 조속한 재심 개시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진범이 피해자 묘소를 찾아 사죄하고 반성했지만, 가짜 범인을 만들어 낸 검찰과 경찰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며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검찰과 경찰의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1999년에 발생한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사건으로 당시 76세였던 유 모 할머니가 숨졌고, 임 모 씨 등 10대 3명이 3년에서 6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뒤 재심을 청구해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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