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42살 A씨를 대전 둔산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1시쯤 대전 서구 한 골목길에 주차된 승용차 4대의 유리와 오토바이 1대를 둔기로 잇따라 파손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발생 3일만인 27일 대전 서구 A씨의 집에서 그를 붙잡았습니다.
그는 생활고 등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우발적으로 차량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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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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