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아파트를 비롯한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발표한 '2016년 1분기 부동산시장 동향'을 보면 올해 1∼3월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 감소한 19만9천48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아파트매매 거래량은 12만7천99건으로, 34.7% 급감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이 37.9% 줄며 전체 감소세를 주도했고 대구와 광주 등 광역시 지역에서 감소폭이 컸습니다.
반면 1분기 아파트 분양은 1년 전과 비교해 18.9% 증가한 5만5천905호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에도 6.0% 증가한 14만9천222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흥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