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수단 북코르도판 지역에서 30일(현지시간) 군용기 한대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수단군은 성명에서 주로 반군 진압용으로 사용되는 구 소련제 안토노프 26기가 북코르도판주(州) 엘 오비에드 공항에 착륙하다 추락했다고 전한 것으로 AFP가 보도했다.
성명은 추락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군용기가 산산이 부서져 타고 있던 3명의 장교와 2명의 병사가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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