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1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 나들목 부근에서 51살 맹모 씨가 운전하던 벤츠 차량에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맹 씨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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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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