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24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외부 지상환풍구로 올라오면서 건물 1층 커피숍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환풍구 통로에 쌓여 있던 설비 자재와 상자 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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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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