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일본 규슈 지방에 오늘(29일) 낮 규모 4.4의 강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낮 3시 9분 규슈 오이타 현 중부지방에서 '진도 5'의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지난 14일 첫 강진 이후 여진이 1,050회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추가적인 피해는 크지 않았고 원전 등에도 이상이 없었지만, 여전히 3만 명이 넘는 피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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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호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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