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전성철 회장 "정부 정책 패러다임, 변화 필요하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 경제 와이드 모닝벨

<앵커>

먹고 살기는 좋아졌는데, 행복지수는 오히려 나빠졌다.

우리사회의 건강성이 많이 추락하고 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셨죠.

CEO들의 멘토로 불리는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회장이 경제성장 중심에서 행복만족 중심으로 정부 정책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호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성철 /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 : 지금 이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도자가 40년 전 박정희 대통령 시대의 패러다임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 거예요.]

광고
광고 영역

CEO 전문교육 기업, 세계경영연구원 전성철 회장은 '제정임의 문답쇼 힘'에 출연해 경제 성장률에만 목매는 현 정부 정책 패러다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 회장은 구글과 애플의 성공 이면엔 민간 주도의 자율이 있었다며, 정부는 한발짝 뒤로 물러날 것을 조언했습니다.

정부는 방산비리 척결 등에 역점을 둬,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전성철 /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 : 한 나라의 건강성은 누가 책임져야 하냐면 공공부문이 책임져야 합니다.]

전성철 회장은 기업 경영도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성철 /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 : CEO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직원들에게 자기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느냐에 대한 사명의식을 심어주는 거예요. 자기 임무가 월급봉투 채워주는 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큰 착각입니다.]

전 회장은 현재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려면 기업은 교육과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SBSCNBC 이호준입니다.  

(SBSCNBC 이호준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