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기권 노동부 장관, 연봉 1억 원 이상 임직원 임금 인상 자제 요청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정부가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연봉 1억 원 이상 고임금 임직원의 임금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30대 그룹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조선업계를 비롯해 고임금 업종인 자동차, 정유, 금융, 철강 등 5개 업종 기업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정부는 인상을 자제한 임금으로 협력업체와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개선에 활용하는 기업에 세제지원도 해줄 방침입니다.

이 장관은 상위 10% 대기업·정규직의 양보를 토대로 청년고용을 늘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완화하자는 것은 노사정 대타협의 근본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석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