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재주꾼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음식의 간을 맞추는데 쓰는 ‘소금’으로 근사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사람, 만나보시죠.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한 남자가 바닥에 깔아둔 검정 천 위에 새하얀 소금을 솔솔솔 뿌리고 있습니다.
먹는 걸로 뭘 하는 건지 좀 아깝기도 한데요, 사실은 '솔트 아트'라고해서 소금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겁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노르웨이 출신의 예술가 디노 토믹이 직접 작업 과정을 촬영해 공개했는데 뭘 그리는 걸까요?
손길이 더해질수록 점점 형태가 드러나는데 금방이라도 달려들 듯한 맹호의 얼굴이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열심히 뿌리고, 손가락으로 정성껏 다듬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면 매서운 눈빛에 한 올 한 올 생생한 털까지 호랑이가 완성이 되는데요, 하지만 재료가 소금인 만큼 이 상태로 영원히 남기긴 힘들겠죠?
그래도 만드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아주 짭짤한 작품이었습니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