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유아용품과 가정용 전기용품 등 654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해 52개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리콜 명령을 받은 제품은 유아동복 28개, 완구 4개, 형광등 15개 등입니다.
완구 3개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최대 166배를 초과했고 다른 한 완구에서는 상처를 낼 수 있는 날카로운 끝이 발견됐습니다.
한 유아용 욕조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2.9배를 초과해 검출됐고, 보행기 1개 제품에서는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의 4배를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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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이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0.02% 오르며 지난달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습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강세로 서울 주택가격이 0.08% 올랐고, 경기도는 0.01% 상승했습니다.
전세 가격도 0.13% 올라 4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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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와 사이다 가격이 지난 3년간 평균 14.6% 올라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4.4배나 더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 결과, 칠성사이다 1.5ℓ는 올 1분기 평균 2천397원에 판매돼 2013년 1분기보다 18.9% 올랐습니다.
코카콜라 캔은 767원에서 860원으로 12.1%, 1.5ℓ 페트병은 14.3% 인상됐습니다.
이 기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3%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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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에 걸쳐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을 신고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납부할 세액의 40%를 신고 불이행 가산세 명목으로 더 부담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면세범위 초과물품을 자진 신고하면 15만 원 한도 내에서 관세의 30%를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