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7일)밤 9시 50분쯤 CGV 인천 주안역점에서 전기 공급이 끊겨 영화 상영이 중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영화를 보고 있던 4개 관 관객 6백여 명이 영화를 보다 말고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화관 직원들의 해명과 안내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CGV 관계자는 비상시 전기를 공급하는 무정전 전원장치가 고장 나 전기가 끊겼고 20분 만에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CGV 측은 불편을 겪은 손님들에게 예매가의 2배로 환불을 해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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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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