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 겸 경제에너지부 장관은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10억 유로의 보조금 지급 정책 계획을 밝혔습니다.
가브리엘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각 전기차 구매자에게 4천 유로 규모가 주어지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자동차 산업의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독일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가 내수 시장에 풀리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보급된 전기차는 5만 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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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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