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월릉교 인근 동부간선도로에서 달걀을 싣고 가던 1톤 트럭이 승용차와 부딪쳐 넘어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견인차가 넘어진 트럭을 옮기는 과정에서 트럭에 실려 있던 달걀 2톤이 도로 위로 쏟아졌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는 데 3시간 반이 걸렸고 깨진 계란을 치우기 위해 도로가 30∼40분 정도 봉쇄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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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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