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몸이 나른해지면서 입맛 잃는 분들 계실 텐데요, 하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그래도 이 여자만큼은 예외일 것 같습니다.
음식을 너무 잘 먹어 유명해진 영국 출신의 대식가입니다.
늘씬한 몸매로 봐선 잘 먹어봤자 얼마나 잘 먹겠나 싶은데, 하지만 속단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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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시죠, 멕시코 쌈요리 부리또를 먹기 시작합니다.
구렁이 몸통만큼 퉁퉁하고 거대한데 제대로 씹기는 하는 건지 부리또가 눈 깜짝할 새 사라지고 있습니다.
무려 10분도 안돼서 다 먹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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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름이 70cm나 되는 초대형 피자인데요, 손으로 집어 들더니 먹고 또 먹고 진공청소기처럼 쭉쭉 빨아들입니다.
저렇게 먹어도 배탈 안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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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메뉴도 놀라울 정도의 빠른 속도로 해치우는 이 여성, 이만하면 정말 위대한 대식가라고 인정할 만한데요, 알고 보니 대식 왕을 뽑는 대회에 참가한 적도 있는 이 분야의 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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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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