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3천여 건을 인터넷에 유포해 수천만 원을 챙긴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대량의 음란물을 인터넷에 올려 유포한 혐의로 34살 동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동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인터넷 웹하드에 음란물 3천355편을 업로드하고 웹하드 업체로부터 총 4천여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동 씨는 같은 범행으로 이미 20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검거됐을 당시 수배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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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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