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트럼프 '5개주 경선' 전승…공화 대선후보에 '성큼'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 대선 경선의 공화당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레이스의 종반부로 향하는 길목인 동북부 5개 주 경선에서 모두 이기는 압승을 거뒀습니다.

트럼프는 총 172명의 대의원이 걸린 펜실베이니아와 메릴랜드, 코네티컷, 로드 아일랜드, 델라웨어 등 5개 주에서 모두 큰 승리를 거두며 자력으로 당 대선 후보가 지명되는 길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다만 대선후보로 지명되는데 필요한 '매직넘버'인 대의원 과반(1천237명)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해 경선 레이스는 오는 6월 7일까지 마지막 경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트럼프가 레이스에서 대의원 과반을 확보하면 7월 전당대회 1차 투표에서 무난히 대선 후보가 되겠지만, 과반 확보에 실패하면 투표가 거듭돼 트럼프가 후보 지명에 실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홍지영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