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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국회, 초당적 상생협력으로 연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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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6일)은 남경필 경기지사와 여야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는 여야연합정치, 연정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남경필 지사가 어제 20대 총선 경기지역 당선인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남경필 지사가 옛 도지사공관을 개조한 '굿모닝하우스'로 경기지역 여야 국회의원 당선인들을 초청했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28명, 새누리당 11명, 정의당 1명 등 모두 40명이 참석했는데요, 경기지역 전체 당선인 가운데 3분의 2에 이릅니다.

남경필 지사는 "경기도에서 시작된 연정을 더욱 강화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이번에 당선되신 의원님들이 정파를 떠나서 경기도의 현안, 국가적 현안들을 협력해서 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남 지사는 2층 버스와 따복주택 같은 경기도의 주요사업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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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들도 핵심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경기도와의 초당적인 협력 관계를 협의했습니다.

[이찬열/더불어민주당 의원 : 연정은, 경기도민의 삶의 증진을 위한다는 목표만 세워놓으면 안될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대 국회가 여소야대로 바뀌며 상생협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는데요, 경기도 연정이 중앙정치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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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수원 광교신도시에 건립할 신청사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오늘 발표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부지면적 2만 ㎡에 연면적 6만 3천 ㎡, 지상 21층 규모의 도청사와 도의회 청사를 건립하는데요, 총 건립비용은 3천331억 원입니다.

내년 6월 착공해 2020년 완공 예정으로 신청사 부지에는 한국은행과 노동부, 민간기업, 아파트 뿐만 아니라 경기도 산하기관이 함께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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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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