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진솔 씨 (사진=한예종 제공)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엄진솔 씨와 국립발레단 단원 민소정 씨가 지난 24일 러시아 페름에서 폐막한 '아라베스크 발레 콩쿠르'에서 시니어 부문 남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라베스크 발레 콩쿠르는 1990년 창설돼 1994년 유네스코 공식 콩쿠르로 지정된 대회입니다.
특히 한예종은 이번 콩쿠르에서 엄진솔 씨를 비롯해 남자 시니어 부문 2위 이상민 씨와 고전 발레 준수자상 박관우 씨, 여자 주니어 부문 1위 이고은 씨 등 모두 4명의 입상자를 냈습니다.
한예종 무용원 실기과 조주현 교수는 베스트 발레 마스터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콩쿠르에는 심사위원장 블라드미르 바실리예프 전 볼쇼이 발레단 단장을 비롯해 러시아의 니콜라이 보야치코프, 독일의 다이타파 세이퍼트, 김선희 한예종 무용원장 등 11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