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서울과 인천, 대구의 행복주택 1천638가구 입주자 모집에 2만 3천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초역세권으로 꼽히는 서울 가좌지구 행복주택 362가구에는 1만 7천여 명이 입주를 신청해 경쟁률이 47.5대 1에 달했습니다.
서울 상계장암지구와 인천 주안지구 행복주택은 경쟁률이 각각 21.5대 1과 14.3대 1이었습니다.
당첨자는 다음 달 15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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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따른 불매운동에도 옥시레킷벤키저의 매출은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대형마트에서는 시장점유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제습제 물먹는 하마 제품의 경우 이번 달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오히려 10%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마트 측은 표백제와 섬유유연제, 제습제, 탈취제 등 옥시 제품이 워낙 다양해 매출이 급격하게 줄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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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루 평균 카드 이용금액이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등의 하루 평균 이용액수는 2조530억 원으로 집계됐고, 이용건수는 4천178만 건으로 전년보다 14.7% 늘었습니다.
특히 1억 1천5백여만 장이 발급돼 신용카드보다 2천만 장 이상 많아진 체크카드의 이용 증가세가 두드러져, 이용액이 하루 평균 3천680억 원으로 전년보다 17.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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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금요일인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목요일인 5일 어린이날부터 나흘간의 연휴가 생깁니다.
대한상의는 연휴 기간 국민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 소비촉진과 내수 활성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 이유를 밝혔습니다.